락스는 가정에서 꼭 필요한 청소 용품중 하나이다. 락스만큼 표백과 살균작용이 뛰어난 세제는 없다. 그만큼 뭔가 독하고 냄새도 좋지 않다.
주방의 찌든때나 화장실의 곰팡이 제거에는 락스가 최고인듯 하다. 락스 사용시 유독가스가 발생할 수 있으니 환기는 꼭 시켜야 한다.
락스의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년 6개월 정도이며, 락스는 개봉여부와 상관없이 15개월 정도가 지나면 유효염소 농도가 떨어진다고 한다.
락스의 염소농도가 떨어지면 그만큼 표백작용과 살균력이 떨어진다는 의미이다.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사용할 수 없는것은 아니며 그만큼 농도를 진하게 사용하면 된다.
유통기한 |
제조일로부터 18개월 (1년 6개월) |
개봉후 |
- |
보관법 |
실온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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