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랑

스타벅스는 2022년 1월부터 카페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 등 음료의 가격이 인상되었다. 아래는 인상된 요금이 적용된 2022년 최신 메뉴판을 찍은 사진이다. 메뉴판에는 카페 아메리카노의 가격은 표시되지 않으니 아래의 가격을 참고하면 된다. 메뉴명 Tall Grande Venti 카페 아메리카노 4,500원 5,000원 5,500원 카페 라떼 5,000원 5,500원 6,000원 따뜻한 음료는 숏 사이즈로 주문이 가능하다. 숏 사이즈는 톨(Tall) 사이즈에서 -500원 가격으로 주문을 할 수 있으며 카페 아메리카노의 숏 사이즈 가격은 4,000원이다. 스타벅스 메뉴판 사진 (2022년) 스타벅스 추천 메뉴 메뉴명 Tall Grande Venti 카페 아메리카노 4,500원 5,000원 5,500원 카페..

시외버스를 예매하기 위해서는 시외버스티머니 앱과 버스타고 앱을 이용하여 버스표 예매를 한다.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출발할 때는 주로 시외버스티머니 앱을 많이 사용하고, 그 외 버스타고 앱을 통하여 예매를 해야 하는 터미널도 있다. 시간, 자리 변경 등을 위해 부득이하게 버스표를 취소해야 할 경우 취소 수수료는 아래와 같다. 시외버스 예매 취소 수수료 1. 취소수수료 없음 - 차량출발일 2일 전까지 취소시 - 승차권 발권 시점(예매 후 발권 제외) 기준 1시간 이내 또는 예매시점 기준 1시간 이내 취소시 (단, 차량 출발 전에 한함) 2. 승차권 요금의 5%부과 - 예매 1시간 경과 후 차량 출발일 전일부터 당일 출발 1시간 이내 취소시 3. 승차권 요금의 10%부과 - 차량 출발전 1시간 이내부터 차량 출..

고속버스 버스표를 예매할 때는 고속버스티머니 앱을 통하여 예매를 하고 QR 코드로 발권 후 탑승을 한다. 예매 후 탑승해야 할 시간이 변경되거나 자리를 변경하고 싶을 때 부득이하게 예매를 취소 후 다시 예매를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탑승권을 취소할 경우 상황에 따라서 취소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으니 아래를 참고하면 된다. 고속버스 예매 취소 수수료 1. 취소수수료 없음 - 차량출발일 2일전까지 취소할 경우 - 당일 출발 차량 예매 후 1시간 이내 취소할 경우 2. 취소수수료 5%부과 - 차량출발일 전일 부터 차량 출발전 1시간 전 까지 취소할 경우 3. 취소수수수료 10%부과 - 차량 출발전 1시간 이내부터 차량 출발 전까지 취소할 경우 4. 취소수수료 30%부과 - 예매 차량 출발 후 도착예정시간..

여름철 야외 활동 시 선크림은 필수품이다. 선크림에도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고, 기능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상황에 맞는 적절한 선크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선크림의 성능을 나타내는 SPF지수와 PA지수가 있다. SPF지수는 자외선 차단 효과 지속시간을 의미하는데, 제가 구매한 제품은 SPF 50이고 이 지수를 시간으로 환산하면 15(분)*50 (12시간 30분) 정도 된다. 지속시간이 길 수록 화학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자신의 야외 활동에 맞는 적당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SPF 15(3시간), SPF 30(7시간), SPF 50(12시간)) PA지수는 UVA(자외선A) 차단 효과를 의미하며 1단계~4단계까지 있다. 일상생활에는 PA++ 정도 사용하며, 야외 활동에는 PA+++ 이상을..

스타벅스 메뉴판 및 음료 가격 (2022년) 스타벅스는 2022년 1월부터 카페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 등 음료의 가격이 인상되었다. 아래는 인상된 요금이 적용된 2022년 최신 메뉴판을 찍은 사진이다. 메뉴판에는 카페 아메리카노의 가격은 newlang.tistory.com 스타벅스 2021년 현재 메뉴판 입니다. 카페 아메리카노, Tall : 4,100원 카페 라떼, Tall : 4,600원 돌체콜드브루, Tall : 5,800원 스타벅스 돌체 라떼, Tall : 5,600원

이제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계절이 다가왔다. 커피는 주로 아메리카노 위주로 마셔서, 아주 무난한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좋아한다. 유럽은 뜨거운 여름에도 따뜻한 커피를 마신다고 한다. 그러나 유독 우리나라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아주 인기가 많다고 한다. 차는 따뜻하게 마시는 것이 맞지만, 커피는 이제 차라기보다는 일상적으로 마시는 음료가 되었다.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 (2022년 인상된 가격) Tall : 4,500원 Grande : 5,000원 Venti : 5,500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로 추출하기 때문에 커피 기름이 포함되어 있어 칼로리가 조금 있다. 칼로리가 아주 적은 커피는 오늘의 커피와 콜드 브루이다.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칼로리는 Tall 사이즈 기준으로 1..

골뱅이캔 통조림만 있으면 맛있는 골뱅이 무침을 아주 쉽게 만들 수 있다. 골뱅이 무침 양념이 없을 경우 비빔면과 같이 비벼서 먹으면 골뱅이 무침과 비슷한 맛을 낼 수 있다. 일명 골빔면이라고 부른다. 골뱅이캔은 유통기한이 길어서 할인할 때 대량으로 구매해 놓는 경우가 많은데, 깜박하면 유통기한을 넘겨서 발견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골뱅이 통조림의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년이며, 소비기한은 유통기한이 경과 후에도 10년 정도 더 보관이 가능하며 섭취가 가능하다. 골뱅이 통조림의 소비기한이 아주 긴 이유는 멸균하여 캔으로 밀봉한 제품이기 때문에 세균 번식이 불가능하여 장기간 보관해도 변질이 없다. 골뱅이 통조림은 개봉 후에는 캔을 그대로 보관하지 말고 별도의 밀폐용기에 담에서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통..

더운 여름이면 시원한 콜드 브루 한 잔만큼 좋은 것이 없다. 스타벅스에서도 콜드 부스를 판매하는데 인기 음료 중 하나가 되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콜드 브루 커피라는 말보다는 더치커피라는 것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둘 다 미묘하게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거의 동일한 커피라고 생각하면 된다. 스타벅스 콜드 브루 가격은 아래와 같다. (2022년 인산된 가격) Tall : 4,900원 Grande : 5,400원 Venti : 5,900원 스타벅스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많이 마시지만,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지겨울 때는 콜드 브루를 마시면 또 다른 커피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콜드 브루의 칼로리는 아메리카노와 보다 더 적다. 아메리카노 Tall의 칼로리가 10kcal인 반면 콜드 브루 Tall의 칼로리는..

콩나물은 신선도가 아주 중요하며 절대 뺄 수 없는 식재료 중 하나이다. 콩나물 밥, 콩나물 국, 콩나물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된다. 콩나물을 이렇게 많이 먹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고 한다. 콩나물은 신선도가 아주 중요한데 신선도가 점점 떨어질수록 비린내가 심해지며 물컹물컹 해져서 맛이 없어진다. 콩나물의 유통기한은 포장일로부터 8일이며, 소비기한은 유통기한이 경과 후 14일까지 먹을 수 있다. 소비기한은 보관상태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개봉 한 콩나물을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는 콩나물을 한번 세척하고 밀폐용기에 담은 후 물을 조금 부어서 보관하면 콩나물이 신선하게 보관이 가능하다고 한다. 유통기한 : 포장일로부터 8일 소비기한 : 유통기한 경과 후 14일 보관방법 : 냉장보관..

스타벅스 라페 라떼 기프티콘이 있을 경우 해당 금액과 동일하거나 더 비싼 음료를 대체하여 구매가 가능하다. 더 비싼 음료를 주문할 경우 추가금을 지불하면 된다. 스타벅스 카페 라떼 가격 (2022년 인상된 가격) Tall : 5,6000원 Grande : 5,500원 Venti : 6,000원 뜨거운 카페 라떼와 아이스 카페 라떼 모두 가격은 동일하다. 카페 라떼는 우유에서 두유로 변경이 가능하며 추가금은 없다. 샷 추가시 추가금은 600원 이다. 스타벅스 카페 라떼 칼로리 Tall : 180kcal Grande : 220kcal Venti : 290kcal 카페 라떼를 주문 시 무지방 우유로 변경하면 Tall 사이즈 기준으로 칼리로는 70kcal이다. 칼로리가 걱정된다면 무지방 우유로 변경이 가능하지만..

달콤함 딸기잼을 바른 식빵은 누구나 좋아하는 간식이다. 직접 집에서 잼을 만들어서 먹을 수도 있지만 많이 번거롭기 때문에 마트에 판매하는 잼을 많이 이용한다. 잼류는 냉장고에서 오랫동안 보관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제품의 상태를 꼭 확인하고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잼류의 유통기한(품질유지기한)은 제조일로부터 2년 정도이며 제품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잼류는 유통기한이 아닌 품질유지기한으로 표기하며 보존방법에 따라서 고유의 품질이 유지되므로 유통기한이 정해져 있지는 않다. 품질유지기한 : 제품의 특성에 맞게 적절히 보관하였을 경우, 최종 기한이 경과해도 품질은 떨어질 수 있지만 판매 섭취 가능 잼류의 경우 개봉 후에는 반드시 냉장 보관해야 하며 설탕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쉽게 부패하지는 않지만, 냉장 ..

샐러드는 여성들의 다이어트 식단으로 많이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최근 샐러드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선호하는 식단 중 하나가 되었다. 집에서 각종 야채와 닭가슴살 등을 넣어서 쉽게 샐러드를 만들 수 있는데, 여기에 드레싱은 마트에서 판매하는 드레싱 제품을 사용하면 아주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마트에서 판매하는 드레싱 제품의 유통기한은 3개월~5개월 정도 된다. 드레싱 제품의 경우 유통기한이 경과해도 밀봉하여 냉장 보관하였다면 유통기한 경과 후 +10일까지 습취가 가능하다. 한국소비자원에서 대상(청정원) 드레싱 제품에 한하여 유통기한 3개월, 소비기한 100일을 표기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유통기한 : 3개월~5개월 (제품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음) 소비기한 : 유통기한..

커피는 현대인들의 필수 음료가 되었으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는 어딜 가나 쉽게 찾을 수 있고, 집에서도 커피를 많이 즐기는 시대가 되었다. 직접 커피 원두를 구매하여 커피를 내려서 마실 수 있지만, 원두의 보관 기간이 짧고 원두를 분쇄하여 커피를 내리는 과정이 많이 번거롭다. 그래서 우리는 쉽게 커피를 내릴 수 있는 캡슐커피를 많이 이용한다. 캡슐커피는 대부분 유통기한을 표시하지 않으며 유통기한은 없다. 다만 커피의 신선도 기간을 1년으로 표시하고 있다. 제조일로부터 1년이 커피의 향미를 보장하는 기간이다. 커피 원두는 3개월이 지나면 신선도가 많이 떨어진다고 한다. 캡슐커피는 공기와 접촉이 되지 않도록 밀봉되어 있어 보존 기간이 길지만, 수입되는 제품이 많아 제조 및 운송되는 기간이 있어 되도록..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포장되어 판매되는 오리 훈제는 인기가 많은 음식 중 하나이다. 그러나 훈제오리의 유통기한은 생각보다 짧아서 유통기한을 넘기는 경우가 많다. 훈제오리의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0일 정도이며, 개봉후에는 2~3일 내에 소비하는 것이 바람직히다. 제품마다 유통기한이 30~50일로 조금씩 차이가 나므로 유통기한을 꼭 확인해야 한다. 햄류와 같은 가공육의 소비기한은 유통기한이 지난 후 7일까지 먹을 수 있으며 보관상태에 따라서 다를 수 있으니 먹기 전에 꼭 제품을 확인 후 먹어야 한다. 훈제오리는 유통기한 내에 소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조금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는 냉동 보관하는 방법이 있으며, 햄류와 같은 가공육의 냉동 보관 기간은 최대 2개월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 유통기한 제조일로..

여름철 장마기간에는 옷장에 물먹는하마 같은 제습제를 넣어 놓아야 습기와 곰팡이를 막을 수 있어 안심이 된다. 제습제를 세트로 구매하면 한 철을 사용하고 다음해에 남은 제습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습제는 개봉을 안해도 미세하게 습기를 빨아 들이기 때문에 성능이 조금씩 줄어든다. 제습제의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년 정도이며, 개봉 후에는 보통 6개월 정도 사용이 가능하나 장마철 같은 경우 사용 기한이 짧아지니 수시로 확인 후 교체해 줘야 한다. 제습제는 개봉을 하지 않은 경우 이중으로 밀봉을 해서 보관하거나 습기가 적은 곳에 보관한다면 3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며, 제습제를 흔들어서 굳지 않았으면 성능상 큰 문제는 없다.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36개월 개봉후 6개월 정도 사용 보관법 -

일반적인 상식으로 주류는 유통기한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캔 맥주의 하단에 보면 제조일자와 옆면에 제조일로부터 1년까지라는 유통기한이 표시되어 있다. 캔 맥주를 할인할 때 대량으로 구매해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생각날 때마다 하나씩 먹다가, 잠깐 잊어버리면 유통기한이 1~2개월 지자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캔 맥주의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2개월이며, 캔 맥주인 경우 유통기한이 아니라 품질유지기한으로 표시하고 있다. 품질을 유지하는 기간일 뿐 다른 식품의 유통기한과는 다른 개념이다. 5도 전후의 주류는 보관방법에 따라 부패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품질유지기한이 지난 맥주는 판매를 금지하고 있지만, 먹는 데는 문제가 없다. 검색을 해 보면 3~4년 지난 맥주를 마셔도 크게 이상은 없고, 다만 맛이 없다는..

더운 여름이 되면 시원한 팥빙수가 생각난다. 요즘은 인터넷에서 팥빙수 재료를 쉽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집에서도 쉽게 팥빙수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구매한 재료의 양이 1회분이 아니기 때문에 남은 재료는 상하지 않게 잘 보관을 해야 한다. 통조림 빙수 팥의 유통기한은 36개월 정도이며, 개봉 후에는 가급적 빨리 먹는 게 좋다. 통조림 캔은 개봉하면 부식이 시작되기 때문에 남은 팥은 별도의 밀봉 용기에 담아서 냉장 보관해야 하며, 3일 이내에 먹는 것을 권장하고 2주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냉동실에 보관하면 한 달 정도 유지가 가능하다. 시중에 판매되는 통조림 팥은 설탕의 함유량이 아주 많기 때문에 미생물의 증식이 쉽지 않으다. 유통기한이 11개월 남은 제품과 유통기한이 4개월 지난 제품의 상태가..

여름이면 생각나는 음식 중 하나는 당연히 비빔면 일 것이다. 더운 여름날 입맛이 뚝 떨어졌을 때 매콤 새콤한 비빔면 한 그릇 먹으면 최고의 별미이다. 비빔면의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6개월이며, 소비기한은 유통기한이 경과 후 8개월까지 먹을 수 있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1년 4개월이 지난 비빔면을 먹어도 큰 이 상이 없다는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 그렇지만 오래된 라면의 면발은 기름이 산패하여 몸에 해로운 물질 생기거나, 냄새가 날 수 있으니 꼭 확인하고 먹는 것이 좋다. 비빔면을 구매할 때는 유통기한이 6개월이라는 점을 꼭 인지하고 기간 내에 먹을 수 있는 양만큼 구매하는 것이 좋다.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6개월 (소비기한 +8개월) 개봉후 즉시 드세요 보관법 실온보관

김자반은 입맛이 없을 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단짠의 대표적인 음식이다. 어린아이들도 좋아하고 자취생인 경우 쟁여 놓으면 유용하게 먹을 수 있는 식량이다. 김자반은 대부분 소분포장으로 판매되어 한 봉지씩 반찬이 없을때 먹기 좋으나, 유통기한이 생각보다 길지 않기 때문에 깜박 잊고 있으면, 유통기한이 지나기 쉬운 식품 중 하나이다. 김자반의 유통기한은 3~12개월 정도이며, 제품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유통기한을 꼭 확인해야 한다. 개봉후에는 1주일 내에 소비하는 것이 좋다. 김자반의 소비기한 기준은 없으나, 미개봉 조미김의 소비기한이 유통기한 경과 후 7개월이니, 미개봉 김자반 또한 유통기한 경과후 1~2개월은 소비가 가능할 듯 하다. 오래된 김자반은 눅눅해져 맛이 없으며, 기름이 산패하여 몸에 유해..

냉동실 깊숙이 자리 잡은 만두는 유통기한이 2~3개월 지나서 눈에 띄는 경우가 많다. 냉동식품이지만 유통기한이 지나면 먹을지 말지 항상 고민이 된다. 냉동 만두의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9개월이며, 개봉 후에는 유통기한이 경과하고 25일까지 먹을 수 있다. 개봉하지 않은 냉동 만두의 소비기한은 유통기한이 경과 후 1년까지 먹을 수 있다. 냉동 만두는 개봉 후에는 꼭 밀봉하여 냉동실에 보관해야 하며, 제품 뒷면에 한번 해동 후 재냉동을 하지 말라는 안내 문구가 있으니 꼭 유의해서 보관을 해야한다.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9개월 (소비기한 +12개월) 개봉후 유통기간내에 소비 (+25일) 보관법 개봉전 : 냉동보관, 개봉후 : 밀봉하여 냉동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