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생활정보] 쌈장 유통기한

newlang 2019. 4. 18. 06:00

집에서 직접 쌈장을 만들기에는 번거롭기 때문에 마트에서 이미 만들어진 쌈장을 자주 이용한다. 쌈장은 매일 먹는 음식이 아니기 때문에 한번 먹고 냉장고에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쌈장이 발효음식이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길 것이라고 생각 되지만, 마트에서 만들어진 쌈장은 직접 고추장과 된장으로 만든 쌈장에 비하여 인공 첨가물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개봉 후 냉장고에 보관하고 빨리 먹는것이 좋다.

 

마트에서 구매한 쌈장의 유통기한은 12개월로 비교적 짧다.

 

된장류는 식약처에서 지정한 품질유지기한 대상 품목이며, 품질유지기한 품목은 유통기한이나 품질유지기한이 지나더라도 식품에 이상이 없으면 섭취가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유통기한

제조일로부터 12개월 (1년) / 품질유지기한

개봉후

-

보관법

개봉전 : 서늘한곳, 개봉후 : 냉장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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