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직접 쌈장을 만들기에는 번거롭기 때문에 마트에서 이미 만들어진 쌈장을 자주 이용한다. 쌈장은 매일 먹는 음식이 아니기 때문에 한번 먹고 냉장고에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쌈장이 발효음식이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길 것이라고 생각 되지만, 마트에서 만들어진 쌈장은 직접 고추장과 된장으로 만든 쌈장에 비하여 인공 첨가물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개봉 후 냉장고에 보관하고 빨리 먹는것이 좋다.
마트에서 구매한 쌈장의 유통기한은 12개월로 비교적 짧다.
된장류는 식약처에서 지정한 품질유지기한 대상 품목이며, 품질유지기한 품목은 유통기한이나 품질유지기한이 지나더라도 식품에 이상이 없으면 섭취가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유통기한 |
제조일로부터 12개월 (1년) / 품질유지기한 |
개봉후 |
- |
보관법 |
개봉전 : 서늘한곳, 개봉후 : 냉장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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